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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족운


  • 제목 : 1991년 12월 18일 02시 40분생 부모형제운

  • 하늘이 원망스러울 지경입니다.
    일찍이 조실부모하고 가족을 책임지니 작은 어깨가 녹아 내릴 지경입니다.
    형제자매가 있어도 도움은 안되고 해만 끼치니 없는 것이 차라리 낫겠습니다.
    혼자도 힘든데 먹여 살려야 할 군 식구까지 있으니 땅이 꺼져라 한숨만 나옵니다.


    총명하고 지혜로우나 스스로 헤쳐나가기에는 역부족입니다.
    하늘이 원망스러울 정도이나 전생에 쌓아놓은 덕이 없이니 어쩔 수가 없습니다. 현생에서 덕을 쌓는다 생각하고 마음 씀씀이를 착하게 가지고 어려워도 올바르게 살려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암흑 같은 인생이지만 인생의 끝은 누구도 알 수 없는 법입니다.
    스스로를 포기하지 않고 역경을 이겨나가다 하늘이 감복하여 복을 내려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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